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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율 논란 속 밸류마케팅, 구조적 온라인 마케팅 방식 제시

필드뉴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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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율 논란 속 밸류마케팅, 구조적 온라인 마케팅 방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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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밸류마케팅

제공 = 밸류마케팅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광고 운영 방식에 대한 구조적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광고 집행 규모는 늘고 있지만 실제 매출이나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단순 집행 중심의 마케팅 운영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는 다수의 대행사가 활동하고 있으나 광고 전략과 데이터 분석이 체계적으로 설계되지 않은 채 예산 소진 위주로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노출과 클릭은 발생하지만 실질적인 전환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비효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종합 온라인 마케팅 기획사 밸류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전환을 분리하지 않고 데이터 흐름을 기준으로 통합 관리하는 마케팅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밸류마케팅은 광고 집행 전 업종별 시장 데이터와 소비자 검색 흐름을 분석해 마케팅 구조를 설계하고, 상단 인지도 단계와 하단 전환 단계를 구분한 뒤 이를 하나의 전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검색광고와 콘텐츠, SNS 광고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 광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운영 구조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밸류마케팅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노출 확대가 아니라, 광고 집행 전반을 구조적으로 설계하고 데이터를 누적·관리하는 것"이라며 "광고 효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성숙 단계로 접어들면서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운영과 구조화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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