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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대박물관에 ‘똑똑한 안내원’ 등장...전시 해설 로봇 ‘등대봇’ 첫 선

프레시안 김창우 기자(=포항)(tailor7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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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대박물관에 ‘똑똑한 안내원’ 등장...전시 해설 로봇 ‘등대봇’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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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기자(=포항)(tailor7506@naver.com)]
▲ 전시 해설 로봇 '등대봇' ⓒ 국립등대박물관 제공

▲ 전시 해설 로봇 '등대봇' ⓒ 국립등대박물관 제공



국립등대박물관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전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전시 해설 및 박물관 안내 로봇을 도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해설·안내 로봇은 2026년 도입된 ‘등대봇’으로, 국립등대박물관 전시관 1관 주요 공간과 편의시설을 안내하고 주요 전시물에 대한 기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로봇의 공식 명칭인 ‘등대봇’은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SNS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등대가 항해자를 안전하게 안내하듯 관람객을 밝게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은 ‘등대봇’이 최종 이름으로 채택됐다.

안용훈 국립등대박물관장은 “등대봇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리한 전시 안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시 안내 서비스의 보완과 개선 여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이번 로봇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람 서비스 고도화와 관람객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김창우 기자(=포항)(tailor7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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