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2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22일 열리는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Mining & Metals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미팅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와 원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을 운영해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경쟁력도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