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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공무직 노조, 8개월 협상 합의…'근로환경·복지 개선' 단체협약 체결

프레시안 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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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공무직 노조, 8개월 협상 합의…'근로환경·복지 개선'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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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긴 협상 끝에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며 2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긴 협상 끝에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며 2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약 8개월간의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는 21일 시청에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맺고,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이후 9차례 실무교섭과 2차례 본교섭을 거쳐 최종 타결됐다.

협약에는 노동조합 활동 여건 개선을 비롯해 장기 재직 휴가 대상 기간 확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확대 등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환경과 복지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합의로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는 업무 효율성과 시민 응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공무직 근로자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청소, 환경, 시설 유지 등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 및 상생을 전제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와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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