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대원모빌랙 '이동식서가' 제품이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충북조달청(청장 김상헌)은 대원모빌랙의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 성능이 적용된 이동식서가'가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문서 입·출고 작업 과정에서 사용자가 이동 선반에 접촉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구조를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북조달청(청장 김상헌)은 대원모빌랙의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 성능이 적용된 이동식서가'가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문서 입·출고 작업 과정에서 사용자가 이동 선반에 접촉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구조를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 성능을 구현한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기관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제품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성능이 우수한 물품을 지정해 공공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각 수요기관에 공급할 수 있다.
지정 기간은 3년으로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김상헌 충북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충북 지역 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조달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긴급 제동·제진 성능 적용…공공조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충북조달청,대원모빌랙,이동식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