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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채빈, 라포엠 신곡 'Meant to Be' MV 주인공 활약

MHN스포츠 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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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채빈, 라포엠 신곡 'Meant to Be' MV 주인공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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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윤채빈이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뮤직비디오계 샛별'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윤채빈은 지난 20일 공개된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쳤다.

이번 신곡 '멘트 투 비'는 삶의 시련과 불행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섬세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영상 속 윤채빈은 꿈을 포기하려는 찰나, 무대를 사랑하는 또 다른 자아와 마주하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모노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연출 속에서 나약한 자신에게 용기를 건네는 서로 다른 두 자아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윤채빈은 지난해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당찬 아이돌 지망생 윤채린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사랑스러운 궁녀 연심 역까지 소화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가수 김나영의 '마지막 약속' MV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를 향한 절망과 갈망, 그리고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완성한 윤채빈의 연기에 음악 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비주얼과 탄탄한 표현력을 모두 겸비한 윤채빈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채빈이 열연한 라포엠의 신곡 'Meant to Be'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라포엠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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