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지분 40%를 인수한 노부은행은 2026년 1월 15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을 개편했다.
한화생명 63빌딩/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뉴스1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한화생명이 지분 40%를 인수한 인도네시아 노부은행이 한국인 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선임하는 등 경영진을 개편했다. 해당 변경 사항은 지난 15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부은행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BEI)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국인 이주환씨를 정보기술·혁신 담당 이사로 선임했으며, 김동욱씨를 이사회 의장(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회복계획(Recovery Plan)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한화생명이 인니 노부은행의 지배구조와 중장기 전략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인도네시아 금융 협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된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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