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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123만7000석 판매…예매율 59.7%

머니투데이 이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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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123만7000석 판매…예매율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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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2026년 설 열차 승차권'예매를 시행한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알림판에 설 열차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2026.1.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2026년 설 열차 승차권'예매를 시행한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알림판에 설 열차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2026.1.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다음달 13∼18일 운행하는 설 열차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가운데 123만7000석(일평균 20만6000석)이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승차권 예매는 지난 15~16일, 19~21일 5일간 진행됐다. 전체 예매량은 전년 대비 48만5000석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했다. 지난해 설의 경우 예매율 51.7%, 예매량 172만2000석(10일간, 일평균 17만2000석)을 각각 기록했다.

올 설 연휴의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이 60%,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설 당일인 2월 17일(68.7%)이다. 하행선은 2월 14일(87.1%), 상행선은 2월 18일(90.1%)이다.

열차 종별 예매율은 KTX는 103만 7000석으로 69.4%, 일반열차는 20만석으로 34.6%를 기록했다.

잔여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암표 거래를 적발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을 도입한다. 적발되면 강제 탈회 조치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을 통해 '암표제보방'을 24시간 운영한다. 암표 거래가 확인되면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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