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한라산 남쪽 자락에 자리한 서귀포는 푸른 바다와 비옥한 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겨울에도 감귤 향기가 감도는 농장에서부터 에메랄드빛 해안 절경까지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서귀포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가볼 만한 곳이다.
벙커하우스 — 범섬이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감성 카페
서귀포시 법환동에 자리하며, 범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안에 위치한 독특한 카페다. 이름처럼 반원형 벙커 형태의 외관은 물론, 내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넓고 탁 트인 실내는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의 벙커 크림 땅콩라떼, 부드러운 크림 바닐라라떼 등이 이곳의 주요 메뉴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감성적인 순간을 담아간다.
상효원수목원 (사진ⓒ한국관광공사) |
벙커하우스 — 범섬이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감성 카페
서귀포시 법환동에 자리하며, 범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안에 위치한 독특한 카페다. 이름처럼 반원형 벙커 형태의 외관은 물론, 내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넓고 탁 트인 실내는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의 벙커 크림 땅콩라떼, 부드러운 크림 바닐라라떼 등이 이곳의 주요 메뉴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감성적인 순간을 담아간다.
봉봉감귤체험농장 — 달콤한 감귤 향 가득한 체험 농장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봉봉감귤체험농장은 3대에 걸쳐 60년간 감귤 농사를 이어온 곳이다.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라조생, 황금향, 레드향 등 시기별로 다양한 감귤 수확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1월 중순부터는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레드향 체험이 가능하다. 입장료를 내면 체험장 내에서 귤을 무제한으로 시식할 수 있으며, 직접 수확한 귤은 무게를 재어 구매하는 방식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체험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새연교 —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산책로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제주 전통 배인 테우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으며, 야간에는 조명이 밝혀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연출한다. 다리 위를 거닐며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하고, 서귀포항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붉은 노을이 바다 위로 번지며 장관을 이룬다. 최근에는 서귀포 지역의 음악이 흐르는 뮤직벤치 조성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다리 위에서 고요한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효원수목원 — 사계절 꽃 축제가 열리는 곶자왈 정원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상효원수목원은 약 8만여 평 규모로, 1년 내내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제주 자연 그대로의 곶자왈과 계곡, 습지, 울창한 숲, 기암괴석 등이 어우러져 16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제주의 자생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거닐며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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