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의 '원신'이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오르며 여전히 서브컬처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원신'은 지난 14일 네 번째 달 버전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 업데이트 직후 16일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고 17일에는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뒤 19일부터는 5위권을 유지 중이다.
◆ 어벤저스급 총출동...스토리 고점 찍은 '노드크라이'
이번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서사'의 힘이다. 지난 14일 업데이트된 노드크라이 마신 임무 7, 8막은 1막부터 촘촘히 쌓아온 떡밥을 완벽하게 회수하며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원신'은 지난 14일 네 번째 달 버전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 업데이트 직후 16일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고 17일에는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뒤 19일부터는 5위권을 유지 중이다.
◆ 어벤저스급 총출동...스토리 고점 찍은 '노드크라이'
이번 상승세의 일등 공신은 단연 '서사'의 힘이다. 지난 14일 업데이트된 노드크라이 마신 임무 7, 8막은 1막부터 촘촘히 쌓아온 떡밥을 완벽하게 회수하며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원신은 초창기부터 세계관 전반에 걸쳐 수많은 복선을 뿌려 왔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그 조각들이 한꺼번에 맞춰지는 구간이 펼쳐진 것.
우인단 서열 2위 '도토레'와의 결전을 향해 이야기가 치닫는 과정에서 '바르카', '니콜', 아를레키노' 등 주요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커뮤니티에는 "이 정도면 원신 세계관 올스타전", "지금까지 쌓아온 이야기 중 가장 몰입도가 높았다", "드디어 떡밥 정리 제대로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서리달의 여신 '콜롬비나'...꼭 뽑아야 하는 핵심 캐릭터
신규 캐릭터 5성 '콜롬비나'의 인기도 폭발적이다. 노드크라이 스토리의 중심이자 달빛의 축복을 받은 '콜롬비나'는 '달 원소 반응'과 완벽하게 상호작용하는 압도적인 성능까지 갖추며 무조건 뽑아야 하는 캐릭터로 꼽힌다.
원신 커뮤니티에는 "이번 버전은 콜롬비나 때문이라도 넘어갈 수 없다", "스토리 보고 뽑고, 성능 보고 또 만족한다", "이건 못 참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원 상반기에는 '콜롬비나'의 첫 등장과 '이네파' 복각이 이루어지며, 하반기에는 '자백', '일루가', 복각 '느비예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서사 구성 역시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았다. 리월에서는 해등절을 앞두고 '달을 삼키는 두꺼비'라는 기이한 징조와 함께 백마 선인 '자백'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거대한 메인 스토리와 지역 특유의 색채를 살린 에피소드를 병행하는 방식은 원신이 꾸준히 사용해 왔지만 이번에는 그 대비가 유독 선명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이번 스토리는 스킵 못 하겠다", 서사에서 감동받고 결국 또 지갑 열었다", "이건 못찹는다" 등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매력적인 서사와 캐릭터의 성능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서브컬처 장르를 대표하는 메가 IP로서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작품의 완성도가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당분간 차트 상위권에서 강력한 흥행 동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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