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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신축 · 풍력 지분 확보…“태백 현안 속도 내야”

프레시안 배연호 기자(=태백)(bae640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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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신축 · 풍력 지분 확보…“태백 현안 속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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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기자(=태백)(bae640513@naver.com)]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가 주요 시정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익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고 나섰다.

태백시의회는 21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태백시의회의 제290회 임시회. ⓒ태백시의회

▲태백시의회의 제290회 임시회. ⓒ태백시의회



이날 고재창 의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에 대해 강한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나타냈다.

고 의장은 "2019년 10월 유치가 확정된 이후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이행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과정에서 의회가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 의장은 에너지 자립 및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가덕산 풍력발전 3단계 사업과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고 의장은 "사업 추진 시 태백시의 출자지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다.

▲태백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태백시의회

▲태백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태백시의회



다른 의원들의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김재욱 부의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심창보 의원은 장성광업소 갱도 활용 대체산업 추진을 요구했다.

정연태 의원은 태백-강원랜드 합의사항 이행을, 최미영 의원은 광부의 날 제정을 통한 추모도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각각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이날 보고를 마무리했다.

[배연호 기자(=태백)(bae640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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