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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친명·친청은 다 하나"...장동혁 단식장은 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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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친명·친청은 다 하나"...장동혁 단식장은 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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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당정청 원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3선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 수석은 오늘(21일) 정 대표에게, 당원 주권 시대를 열 수 있는 최적의 당 대표라면서 '친명과 친청은 다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 대표는 정무수석으로 최상의 카드라면서 이심정심, 즉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똑같아 기뻤다고 화답했습니다.

홍 수석과 자신은 눈짓만 해도 무슨 이야기라는 걸 잘 알 수 있는 '절친한 사이'라며 당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대통령 국정철학을 뒷받침하자고 밝혔습니다.

홍 수석은 이어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정무수석 선배'라고 부르며, 여야 간 좋은 합의점과 결정을 모아온다면 정부는 국회 뜻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안고 의기투합해 성과를 내자고 화답했습니다.


홍 수석은 정치권 일각의 관측과 달리,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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