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
국토부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철도국은 철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관예우 근절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전관예우 근절 TF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철도공단에도 설치를 준비 중이다.
다만 국토부는 전관예우 근절 TF가 전 정부에서 중용된 기관장의 업무 역할 수행을 검증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국토부는 "해당 TF는 기관장 개인의 업무를 검증하거나 인적 쇄신을 위한 목적이 아니다"라며 "철도 분야 전관예우 등 불공정 관행 근절 차원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협의체 성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산하 공공기관이 이권 카르텔을 근절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김윤섭 기자 angks67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