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입 회원 34명에 신입회원패 수여
202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패 수여식 및 신년 S&T 융합포럼 포스터 /사진=한국과학기술한림원 |
과학기술 석학 단체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기한림원)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 서울에서 '2026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패 수여식·신년 S&T(과학기술) 융합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김현정 서강대 교수 등 올해 과기한림원 정회원으로 선발된 과학자 34명이 이날 회원패를 받고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축사한다.
이어 '과학기술 성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S&T 포럼에서는 2025년도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 수상자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김윤영 숙명여대 석좌교수,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차재춘 포스텍 교수, 김상욱 KAIST 교수, 이행기 KAIST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석한다.
아울러 과기한림원은 이날 'KAST 펠로우 넥서스2026'를 출범한다. 한림원 회원이 각자의 전문 연구 분야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림원 회원의 산학연 협력 및 정책 자문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호 원장은 "한국 연구 최전선에 있는 한림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에 대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며 "새롭게 출범할 플랫폼이 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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