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천 가볼 만한 곳,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여정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사천 가볼 만한 곳,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여정

속보
美쿠팡 투자사 "한국 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사천은 경상남도 서남부에 자리하며,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 그리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다.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지이자 별주부전의 전설이 깃든 이곳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해 겨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삼천포대교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삼천포대교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항공우주박물관 — 하늘을 향한 꿈과 역사를 담은 공간

사천시 사남면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건립한 곳이다. 항공산업의 발달사와 우주산업에 대한 자료를 비롯해 한국전쟁 참전 항공기와 퇴역 항공기 등 실물 기체 26대가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넓은 공간에서 유익한 전시 구성을 통해 항공우주 기술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6.25 전쟁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적 가치도 지닌다.

비토섬 — 별주부전 전설이 깃든 자연 생태의 보고

사천시 서포면에 자리한 비토섬은 월등도, 토끼섬, 거북섬, 목섬으로 이루어져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 이곳의 갯벌은 육상과 해상 생태계의 완충 역할을 하며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다. 비토섬 동편 해안가에서는 스트로마토라이트를 비롯한 화석과 건열, 우점문 등 다양한 지질 현상들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삼천포대교공원 — 푸른 바다 위 다리가 선사하는 풍경


사천시 대방동에 위치한 삼천포대교공원은 창선·삼천포대교의 준공을 기념하며 조성되었다. 사천과 남해를 잇는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5개의 다리가 어우러진 시원한 바다 풍경을 자랑한다.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푸른 바다 위로 펼쳐진 웅장한 다리와 주변 섬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다.

양명 — 자연의 경치를 담은 감성적인 카페

사천시 좌룡동에 위치한 카페 양명은 볕이 환하게 밝힌다는 의미를 지닌다. 해와 달, 구름과 산 등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의 경치를 가득 머금은 공간이다. 스페셜티 커피 블렌드와 직접 만든 디저트가 제공되며, 실외와 오두막 공간은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인테리어가 멋스럽고 뷰가 아름다워 커피와 함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유락 — 신선한 오리 요리를 맛보는 미식 공간

사천시 송포동에 있는 유락은 오리 요리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1등급 오리고기를 사용하며, 직접 운영하는 HACCP 가공 공장을 통해 차별화된 원료육을 제공한다. 오리불고기와 오리바비큐 등 다양한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매장이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어 편리한 방문이 가능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