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성수 기자]코스닥 시장 대장주인 알테오젠 주가가 21% 이상 급락하며 코스닥 바이오 종목이 동반 약세다.
21일 오후 2시 48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0만4500원(21.73%) 내린 3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의 급락 여파는 코스닥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같은 시각 리가켐바이오가 12.48% 하락 중이며, 에이비엘바이오(-11.87%), 펩트론(-13.62%) 등도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 48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0만4500원(21.73%) 내린 3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의 급락 여파는 코스닥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같은 시각 리가켐바이오가 12.48% 하락 중이며, 에이비엘바이오(-11.87%), 펩트론(-13.62%) 등도 하락하고 있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약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시장에서 알테오젠이 글로벌 빅파마와 조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상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머크측 공개 자료를 통해 계약 세부 조건을 확인해보면 타깃 비독점 및 초기 계약 로열티율이 2%로 비교적 낮다"며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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