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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검산동 지사협, 새해 복지 '로드맵' 밑그림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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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검산동 지사협, 새해 복지 '로드맵' 밑그림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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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엽 기자]
(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기심, 이하 '지사협')가 21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해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될 특화사업인 백일축하떡 지원, 아동 프로그램 지원, 쿠킹 클래스, 여름 햇김치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독거노인 반려식물 지원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추가 신규사업을 논의해 최종확정 했다.

특히 지사협은 2026년 핵심 키워드를 '채움'으로 정했다. 이는 식(食) 중심의 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균형 있게 계획해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그 빈자리를 따뜻한 복지로 가득 채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기심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만의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앞으로 위원들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손잡고 폭넓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지난해 보여주신 위원들의 관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해 행복한 검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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