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하려는 수요층, 비규제 수도권 ‘서울 옆세권’으로 눈 돌려
합리적인 분양가 갖춘 ‘오퍼스 한강 스위첸’ 문의 이어져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뚜렷이 양분되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관심이 비규제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옆세권’ 지역이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층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며, 김포 등 비규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 갖춘 ‘오퍼스 한강 스위첸’ 문의 이어져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뚜렷이 양분되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관심이 비규제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옆세권’ 지역이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층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며, 김포 등 비규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한 달간(10월 16일~11월 15일) 경기 비규제 지역 아파트 매매는 1만1,518건으로, 발표 전 7,054건 대비 63.28% 증가했다. 인천도 같은 기간 1,783건에서 2,589건으로 45.2% 증가하며 거래가 활발해졌다. 김포시도 310건에서 381건으로 22.9% 증가하며 비규제 지역의 강한 수요 반등을 확인시켰다.
반대로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은 거래가 급감했다. 서울은 1만9,967건에서 3,577건(-66.47%), 경기 규제지역은 6,847건에서 1,771건(-74.13%)으로 감소하며, 규제 강화가 단기간 매수 심리를 크게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시장에서도 비규제 지역의 강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규제 발표 전 1순위 청약 경쟁률이 0.77대 1에 그쳤던 김포시는 대책 이후 10.5대 1로 치솟으며 10배 이상 상승했다.
이는 투자수요뿐 아니라 실수요층까지 비규제 지역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강화된 규제로 인해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전형적인 패턴이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비규제 지역은 실거주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이미 기분양된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단지들은 가격 방어력까지 갖춰 당분간 높은 관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일원에서 선보인 ‘오퍼스 한강 스위첸’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데다 서울 접근성을 모두 갖춘 대표 비규제 단지로 주목받으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실제 단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며, 수요 집중과 재평가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평가한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02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는 데다 발코니 확장비도 500만~600만원대로 책정돼 자금 부담을 낮췄다. 전매제한은 3년이지만, 입주 시점보다 해제 시점이 앞서 입주 전 매매도 가능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한강시네폴리스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5호선 연장선과 인천 2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특히 고촌읍은 대학 입시 농어촌 특별전형 적용 지역으로,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입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위치해 있으며, 김포시청, 김포우리병원, 한강신도시 상권과 걸포북변역 생활권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약 15만㎡ 규모의 걸포중앙공원과 체육·근린공원, 세계문화유산 김포장릉 등 자연·문화 자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확보했다.
상품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 세대는 판상형·이면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알파룸,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등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오퍼스 센트럴파크’, ‘팔레트가든’ 등 테마형 조경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스위첸 라이브러리, 키즈카페, 미디어존, 뮤직존, 광장형 커뮤니티 등 다채로운 입주민 전용 시설이 들어선다. 외관은 굿디자인 어워드(GD) 수상작인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