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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이혁 일본 주재 한국대사가 21일 나루히토 일왕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주일 한국대사관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 대사는 이날 오전 고쿄(皇居·황거)에서 일왕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고 한일관계가 진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오늘 신임장을 제정함으로써 이 대사는 일본 내에서 주일 한국대사로서의 모든 외교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이 대사는 지난해 9월 하순 부임해 신임장 제출은 넉 달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 7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올해 한일관계가 후퇴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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