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미국의 대표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이 아시아 최초 매장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SPC그룹 계열 외식 전문 기업 빅바이트컴퍼니는 2026년 상반기 중 치폴레의 아시아 1호 매장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쉐이크쉑과 잠바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빅바이트컴퍼니가 치폴레와 합작법인 'S&C 레스토랑스 홀딩스'를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면서 이번 진출이 성사됐다.
치폴레는 1993년 CIA(미국 요리학교) 출신 셰프 스티브 엘스가 고급 레스토랑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부리또 전문점에서 출발했다. '패스트푸드지만 퀄리티는 높게'라는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 콘셉트를 개척하며 미국 내 웰빙 트렌드를 주도한 브랜드로, 유기농 재료와 무항생제 고기를 사용하는 등 '진정성 있는 음식'을 표방하고 있다.
美 치폴레, 아시아 첫 매장 한국 상륙… 더현대 서울서 만난다 / 사진=SPC그룹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미국의 대표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이 아시아 최초 매장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SPC그룹 계열 외식 전문 기업 빅바이트컴퍼니는 2026년 상반기 중 치폴레의 아시아 1호 매장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쉐이크쉑과 잠바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빅바이트컴퍼니가 치폴레와 합작법인 'S&C 레스토랑스 홀딩스'를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면서 이번 진출이 성사됐다.
치폴레는 1993년 CIA(미국 요리학교) 출신 셰프 스티브 엘스가 고급 레스토랑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부리또 전문점에서 출발했다. '패스트푸드지만 퀄리티는 높게'라는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 콘셉트를 개척하며 미국 내 웰빙 트렌드를 주도한 브랜드로, 유기농 재료와 무항생제 고기를 사용하는 등 '진정성 있는 음식'을 표방하고 있다.
현재 치폴레는 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 등 7개국에 3,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시아 지역에는 아직 공식 매장이 없다. 이번 서울 입점은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 신호탄으로, 글로벌 확장의 상징적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국내 매장은 MZ세대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에 들어설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은 팝업 스토어, 패션 브랜드, 유명 맛집 등이 밀집돼 있어 2030 고객층 비중이 약 60%에 달하고, 외국인 매출 비중도 15% 수준으로 글로벌 브랜드 진출의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치폴레의 국내 도입은 허희수 SPC그룹 사장이 직접 주도했으며, 그는 "신선하고 건강한 치폴레의 맛을 현지 그대로 구현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한국과 싱가포르의 미식 수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SPC그룹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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