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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증평'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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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증평'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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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는 전날 개회한 216회 임시회 군정 연설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914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으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도 힘쓴다.

또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정 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도 21일부터 본격화한다.


이날 디지털홍보담당관과 기획예산과를 비롯한 기획·행정 부서를 시작으로, 22일 복지지원과와 행복돌봄과 등 복지·문화 분야, 23일 재무과와 민원소통과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활 분야, 26일 농업유통과와 재난안전과·건설교통과 등 농업·안전·건설 분야 순서로 보고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27일)에는 도시건축과를 비롯해 보건소 등 직속기관·사업소 보고로 올해 사업계획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올해는 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5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 각오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AI 대전환 맞춰 미래 비전·7대 전략 제시올해 역대 최대 규모 2천914억 예산 투입 증평군,이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