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2026년에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16종 종합 안전보험 가입을 전면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안전보험 지원은 영유아의 상해·질병·사고는 물론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시설·재난 사고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보육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충북 옥천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2026년에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16종 종합 안전보험 가입을 전면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안전보험 지원은 영유아의 상해·질병·사고는 물론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시설·재난 사고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보육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항목 가입을 지원해 온 선도 지자체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현재 충청북도는 도비 40%, 군비 60%를 매칭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특약 등 7종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또 군비를 추가 투입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건물·집기·배상), 풍수해, 화재·풍수해 위로금, 시간제 보육까지 포함한 총 16종 전 항목을 전면 지원하고 영유아의 생명 보호부터 보육교직원의 권익, 시설 안전까지 촘촘하게 대비하는 도내 최고 수준의 보육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안전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으로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영유아의 안전은 곧 옥천의 미래인 만큼,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24시까지 시간제 보육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보육 정책을 지속 확대하며 '낳고 키우기 안심도시 옥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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