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다이어트 무리했나…고경표, '미쓰홍' 제발회 불참 이유 "급성 위염+장염, 119 실려가"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다이어트 무리했나…고경표, '미쓰홍' 제발회 불참 이유 "급성 위염+장염, 119 실려가"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불참했을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와 세기말 감성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두 주연배우 박신혜, 고경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고경표는 "제가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참석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새벽에 탈이 나서 급성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 (이 영상으로) 밥 친구 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는 이야기 안 하겠다"면서, "탈수가 됐다. 위아래로"라고 덧붙여 주위를 웃게 했다.

고경표는 "탈진 상태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며 "복통과 복부 팽만이 심했다. 제가 몸에 염증이 많이 쌓였나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후엔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엔 심각했다고. 고경표는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12일 열린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당시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새벽 건강상 이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제작발표회는 고경표를 제외한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마쳤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극단적인 '3일 단식'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고경표는 다이어트 전과 후 비주얼이 극명하게 달라져 '입금 전 후'가 확실히 다른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십오야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