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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얼음 위의 열기! 평창 송어축제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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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얼음 위의 열기! 평창 송어축제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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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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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21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 송어축제'의 현장을 집중 조명한다.

'화제집중' 코너를 통해 소개되는 이번 축제는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는 오대천이 얼어붙은 위에서 펼쳐진다. 투명한 얼음 아래로 송어가 유영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맑은 빙판 위에서 즐기는 송어 얼음낚시는 축제의 대표 체험이다. 직접 얼음 구멍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기다리는 시간은 겨울만의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또한, 물 깊이 50cm의 얼음물을 직접 맨손으로 헤치며 송어를 잡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금 송어를 먼저 잡는 팀에게는 순금 반 돈 기념패가 주어지는 단체 대결도 열려, 축제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올해에는 찜질방과 족욕장이 새로 마련돼, 얼음낚시로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된다. 여기에 고무보트를 타고 눈밭을 가로지르는 '스노우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 등 겨울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즐거움은 역시 먹거리. 현장에서 직접 잡은 송어는 회, 구이, 매운탕, 회덮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즉석 조리돼 제공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송어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오늘N'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평창의 대표 겨울 축제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한파 속에서도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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