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신형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다만, 연간 누적 출하량에서는 화웨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출하량을 28%나 늘리며 시장 점유율 21.8%로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오포(15.8%)가 2위, 비보(15.7%)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2025년 4분기 판매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신형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다만, 연간 누적 출하량에서는 화웨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출하량을 28%나 늘리며 시장 점유율 21.8%로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오포(15.8%)가 2위, 비보(15.7%)가 3위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1년 전체 성적을 합산한 '2025년 연간 순위'에서는 화웨이가 앞섰다. 화웨이는 연간 점유율 16.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은 16.7%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비보(16.4%)와 샤오미(15.7%)가 각각 3, 4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2025년 연간 출하량이 2.7% 줄어들며 8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시장이 1.3% 성장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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