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 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21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에 위치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연천군은 오후 1시 33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우회해 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 연천군의 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21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에 위치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연천군은 오후 1시 33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우회해 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유수처리장 특성상 화학 물질이나 염색 폐수 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기 흡입 등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규모, 환경 오염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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