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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평균 44.07대 1 기록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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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평균 44.07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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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드파인 브랜드 흥행
전 타입 해당지역 마감
드파인 연희 투시도. 이미지ㅣ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투시도. 이미지ㅣSK에코플랜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서울 첫 드파인 브랜드 적용 단지로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4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51가구 모집에 총 6655건의 청약이 접수됐습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 타입이 66.1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A 타입도 55.6대 1을 나타내는 등 모든 타입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업계는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상황에서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 점이 수요를 집중시킨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연희동의 입지적 가치와 신축 희소성이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됐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한파 속에서도 8500여 명이 방문하며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드파인 연희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구성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단지 내에는 약 40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북클럽(최인아 책방)’이 1년간 운영되며,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 퍼팅존,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주거 설계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확보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일부 세대에 적용된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통풍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 전통 주거지인 연희동에 서울 첫 드파인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과 상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희동 입지와 특화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까지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며, 당첨자 발표는 2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정당 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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