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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동거男과 갈등…결말은 이별?('러브 미')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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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동거男과 갈등…결말은 이별?('러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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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배우 이시우와 트와이스 다현이 갈림길에 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러브 미'는 사랑과 관계, 가족을 둘러싼 인물들의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씨네' 가족에게 또 다른 갈등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경(서현진)은 주도현(장률)의 불임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깨는가 하면, 서진호(유재명)는 아내 진자영(윤세아)의 건강 이상 증세를 목격하고 불안에 휩싸였다. 서준서(이시우)는 시간 강사 취업을 위해 카드 단기 대출까지 받았지만,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혜온(다현)에게 말조차 꺼내지 못한다.

선공개된 11-12회 예고 영상에는 준서의 자격지심이 드러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준서는 혜온을 향해 "너 상 받은 거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 전혀 없어"라며 상처 주는 말을 쏟아내고, 이를 들은 혜온은 "지금 나한테 헤어지잔 말 들으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되묻는다. 서로를 향한 마음은 여전하지만, 각자가 처한 현실 차이로 생긴 균열이 드러난다.

2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과 흔들리는 감정의 얼굴이 교차된다. 공모전 수상 작가로 라디오에 초대된 혜온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준서와 혜온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청춘의 한 시기에 누구나 겪는 감정의 흔들림을 따라간다"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각자의 삶 사이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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