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I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 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산업 체질 개선과 전 생애주기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에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를 유치해 첨단로봇 거점으로 조성하고, 노후화된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으로 탈바꿈시켜 중소기업의 기술 격차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와 신안산선 등 '6도 6철'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통해 도심 공간을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합니다.
또한, 시 예산의 51%를 복지에 투입해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1,4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과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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