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오피셜] 조르지 등번호 바꿨다...포항 스틸러스,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 공개

인터풋볼
원문보기

[오피셜] 조르지 등번호 바꿨다...포항 스틸러스,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 공개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혐의' 징역 23년 선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에 새겨질 등번호를 발표했다. 주장 전민광(4번), 신광훈(17번), 기성용(40번) 등 16명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번호를 선택했다. 신규 영입 선수 14명과 기존 선수 10명은 새로운 번호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공격수 조르지와 안재준, 조상혁은 달라진 번호로 팬들과 만난다. 조르지는 변화를 위해 포항 입단 당시 ACL에서 썼던 25번으로 변경했고, 안재준과 조상혁은 학창 시절 좋은 기억이 있던 9번과 18번을 택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찬용은 기존에 포항에서 사용했던 20번을 달고 뛴다.

올해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각자의 의미를 담은 번호를 택했다. 황재환은 포항의 상징적인 번호인 12번을, 정한민은 프로 데뷔 번호인 37번을 유니폼에 새겨 의지를 나타냈다. 니시야 켄토는 31번을 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지훈련 중인 포항 스틸러스는 다음 달 2일 훈련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같은 달 12일 19시 스틸야드에서 감바오사카를 상대로 아시아추구연맹(ACL) 챔피언스리그 투(ACLT) 16강 1차전을 치르며 2026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2026시즌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배번>


1.윤평국 2.어정원 3.김예성(ACL2 38) 4.전민광 5.진시우(ACL2 50) 7.김인성

8.김승호(ACL2 16) 9.안재준(ACL2 20) 10.트란지스카(ACL2 92) 11.주닝요

12.황재환(ACL2 57) 13.강민준 14.이창우(ACL2 66) 15.이규민 16.김동진(ACL2 88)


17.신광훈 18.조상혁(ACL2 99) 19.이호재 20.박찬용(ACL2 26) 21.황인재

23.이승환(ACL2 45) 24.한현서 25.조르지(ACL2 9) 26.김범준(ACL2 76)

28.손승범(ACL2 39) 29.홍성민 30.김용학(ACL2 73) 31.니시야켄토 32.조영준


33.조성욱 34.백승원(ACL2 30) 36.김호진 37.정한민(ACL2 81) 40.기성용

47.이수아 55.윤대근 70.황서웅 71.이헌재(ACL2 44) 77.완델손 91.권능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