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넷플릭스 "한계 인지, 법적 한도에서 준수"

조이뉴스24 박진영
원문보기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넷플릭스 "한계 인지, 법적 한도에서 준수"

서울맑음 / -3.9 °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일반인 검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유기환 디렉터는 21일 오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에서 예능 프로그램 일반인 검증과 관련해 "저희도 고민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기환 디렉터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에서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에서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리얼리티 예능이 많아지고 날 것을 원하시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을 모집하고 제작한다"라며 "일반 개인의 이력, 범죄 사실을 세세히 아는 건 한계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래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법적 한도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준수하려고 한다"라며 "그럼에도 발견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오는 것을 어떻게 보완할 지 고민한다. 한층 더 높고 가능한 한도 내에서 검증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는 넷플릭스와 창작의 주역인 탤런트들이 올 한해 라인업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해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해 올해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또한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가 출연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