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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맞손…“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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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맞손…“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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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왼쪽)과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왼쪽)과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으로, 위스키 수집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희귀 위스키다. 다음달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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