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시즌3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기대 가져주시고 계신데 제가 더 먼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 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시즌1 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시즌2 최강록을 우승자로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열광시켰다.
시즌2 종영과 동시에 시즌3 제작을 확정한 ‘흑백요리사’는 시즌2 공개 약 1년 만인 올해 4분기에 시즌3를 연이어 공개한다. 개인전으로 펼쳐졌던 시즌1, 2와 달리 시즌3는 4인 1조 팀전으로 경연을 펼친다.
시즌1, 2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안성재는 “시즌2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출연해주신 100인의 셰프님들꼐서 너무 매력적이고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그 포인트가 심사를 하고 제가 시청을 하면서도 멋있고 재밌는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을 한다. 저는 많이 사랑해주신 덕에 감사할 뿐이다”라고 했다.
‘흑백요리사’ 신드롬은 요식업계에도 훈풍을 불러왔다. 안성재는 “누구든 맛있는 거 좋아하고 각각 좋아하는 메뉴가 다르실 텐데 저희가 몰랐던 셰프를 발굴하고 그분들을 알아가면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걸 드실 수 있고 시청자 분들의 관심도 있지만 그걸 보시고 저희 외식업이라는 멋진 직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식당에 와주시는 게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흑백요리사3’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기대 가져주시고 있는데 제가 더 먼저 기대가 된다”라고 시즌3에 대한 큰 기대를 표했다.
‘흑백요리사3’는 올해 4분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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