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마음건강센터 현장탐방...실제 근무 환경 확인
현직자 멘토링으로 직무 특성과 진입 경로, 커리어 방향 설계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교내 취창업전용강의실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이후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예비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오전에는 교내 취창업전용강의실에서 '직장 매너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 역량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전북 청년마음건강센터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탐방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받았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실제 근무 환경과 주요 직무를 살피고, 대상자 지원 과정과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멘토로 참여한 현직자는 "정신건강사회복지는 지역사회 내 청년과 취약계층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숙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우리 대학은 졸업생, 지역 청년이 자격 취득 후 실제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졸업생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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