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시카고, 미네소타전서 기디 복귀 예상... '올스타급' 가드 돌아온다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원문보기

시카고, 미네소타전서 기디 복귀 예상... '올스타급' 가드 돌아온다

속보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4.5조·영업익 2조 돌파

(MHN 조건웅 기자) 시카고 불스의 조쉬 기디가 부상에서 회복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3주간 결장한 기디가 곧 라인업에 복귀할 준비가 거의 끝났다고 보도했다. 복귀 시점으로는 오는 23일 예정된 미네소타 원정 경기가 유력하다. 기디가 코트를 떠난 것은 지난 1일 뉴올리언스전 이후로, 그로부터 11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시카고 불스의 빌리 도노반 감독은 "상태는 꽤 좋다"며, "의료진과 조쉬 본인에게 들은 바로는 재발이나 이상 징후는 전혀 없었고, 회복도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복귀 여부는 의료진의 최종 판단과 기디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호주 출신의 기디는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로 이적한 뒤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팀 내 최다 평균 득점인 19.2점과 함께 8.9리바운드, 9.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7차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올스타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도노번 감독은 "결장 경기 수나 이런 부분에서 기준이 명확하진 않지만, 부상 전까지의 퍼포먼스를 보면 충분히 올스타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는 20승 22패로 동부 콘퍼런스 9위에 올라 있으며, 포워드 패트릭 윌리엄스는 오른쪽 발목 염좌로 결장 중이다. 현재는 일일 관찰 대상(day-to-day)로 분류되어 있다.

사진=시카고 불스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