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김보미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저번주 토요일부터 병원행.. 내가 아픈 건 어찌 참고 버티겠는데 아가들 둘 다 아프니 속상해 죽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특히 리하는 돌잔치 끝난거 아는지..열이 4일째 안 내려가고..높으면39.4, 낮으면38. 기운 없어 둘 다 껌딱지가 되었다"며 "뭐든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아라 제발. 그냥 진짜 아무도 안 아팠음 좋겠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보미가 두 자녀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아픈 두 아이가 꼭 붙어 자는 모습, 그리고 김보미도 아픈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지친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김보미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202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