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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두 배 이상 압도적 점수차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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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두 배 이상 압도적 점수차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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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총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최종 수상했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대차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 가족 이동에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으며, 액시오스 교통 전문 기자 조앤 뮬러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목하며 "팰리세이드는 시작 가격이 4만 달러 미만이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팰리세이드의 공간성과 실용성에 대한 좋은 평가도 이어졌다. 자동차 전문 기자 수 미드는 "가족 모두를 수용할 만큼 넉넉한 레그룸과 다양한 편의 기능, 최첨단 기술로 동급을 뛰어넘는다"고 평가했으며, 드리븐의 기자 톰 벨크는 "탁월한 실용성을 갖춘 진정한 SUV"라며 "한 단계, 어쩌면 두 단계 위 차량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을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구독자 505만 명의 유명 자동차 유튜버이자 심사위원인 더그 드뮤로는 "이미 훌륭했던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킨 점이 인상적"이라며 "팰리세이드는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의 확실한 우승자"라고 평가했다.


튜브 구독자 109만 명을 보유한 레드라인 리뷰의 편집장 겸 심사위원 소피안 베이는 팰리세이드의 첨단 기술과 고급감에 주목하면서 "팰리세이드는 가격 대비 최고의 가족용 SUV"라고 말했다.

북미 주요 자동차 매체들은 신형 팰리세이드를 직접 시승하며 상품성과 주행 완성도를 심도 있게 조명해 왔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유명 자동차 매체인 카앤드라이버는 팰리세이드를 2026 10베스트 트럭 & SUV모델 중 하나로 선정하며 동급에서 돋보이는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켈리블루북은 팰리세이드의 시승기뿐 아니라 포드 익스플로러,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와의 비교 시승기도 공개하며 어떤 3열 SUV가 더 합리적인 선택인가를 전제 조건으로 경쟁력을 분석했다.


켈리블루북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더 신선하고 현대적인 선택"이라며 넓고 편안한 실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첨단 기술,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 범위를 강점으로 꼽았다. 기존 대비 모든 면에서 한층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결론 내렸다.

팰리세이드 관련 유튜브 리뷰 영상을 통해 확인되는 소비자의 관심도 뜨겁다. 대표적으로 더그 드뮤로와 레드라인 리뷰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팰리세이드 리뷰 영상은 각각 조회수 약 134만 회, 19만 회를 기록하며 북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영상 댓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구독자는 "우리 가족의 이동 수단에 완벽히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구독자는 "가격을 고려했을 때 현재 시장에서 확실히 좋은 조건"이라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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