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 “환율 1400원대로 떨어질 것…일부서 뉴노멀 평가”

쿠키뉴스 임현범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 “환율 1400원대로 떨어질 것…일부서 뉴노멀 평가”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日 엔화에 비하면 평가절하 적게 당해”
이재명 대통령. 쿠키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 쿠키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환율이 1400원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 당국에 따르면 한두 달정도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며 “지속 가능한 수단으로 환율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고환율 현상을) 뉴노멀이라고 한다. 대한민국만의 상황은 아니다”라며 “정부의 정책으로만 원상 복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의 환율 상황을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원화 환율은 엔화와 환율과 연동된 측면이 있다”며 “엔화에 비하면 평가절하는 덜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본 (환율) 기준에 맞추면 1600원대가 돼야 한다”며 “엔화의 달러 연동에 비하면 견디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