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 강화를 위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기존 팔로잉 수치를 친구 수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호 팔로우 관계에 있는 사용자만 친구로 계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더라도 실제 친구 수는 더 적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실제 사회적 연결망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가 친구와의 연결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테스트 기간에는 일부 피드 콘텐츠에도 게시물이나 팔로잉 대신 친구라는 라벨이 붙어, 친구 중심의 콘텐츠 노출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에게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우선시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과 맞닿아 있다.
인스타그램이 팔로워 수 대신 친구 수를 표시한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 강화를 위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기존 팔로잉 수치를 친구 수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호 팔로우 관계에 있는 사용자만 친구로 계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더라도 실제 친구 수는 더 적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실제 사회적 연결망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가 친구와의 연결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테스트 기간에는 일부 피드 콘텐츠에도 게시물이나 팔로잉 대신 친구라는 라벨이 붙어, 친구 중심의 콘텐츠 노출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에게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우선시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과 맞닿아 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브랜드, 인플루언서, AI 기반 콘텐츠가 피드에 늘어나면서 친구 중심 경험이 약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왔다. 블렌드 기능으로 친구와 공동 리일스를 공유하거나, 리일스 탭에서 친구가 참여한 콘텐츠를 모아보는 친구 피드 기능 등이 대표적이며, 이번 테스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처럼 인스타그램은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용자가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교류하고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