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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확대한다…오경석 대표 "미래 디지털 경제 주역 성장 돕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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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확대한다…오경석 대표 "미래 디지털 경제 주역 성장 돕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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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를 확대한다. 2026년까지 전국 100개 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으로도 운영 지역을 확장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5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으로, 지난 4년간 153개의 학교에서 총 2만 933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2025년 참여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7%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부터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포함해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지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의 금융 및 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의 선순환을 지향한다. 기존의 경제 상식,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커리큘럼에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도 보강했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학교에는 간식차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 주니어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업비트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 소외 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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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