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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5년생 공격수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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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5년생 공격수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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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이 겐토 / 사진=볼프스부르크 SNS 캡처

시오가이 겐토 / 사진=볼프스부르크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의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1일(한국시각) NEC 네이메헌(네덜란드)에서 겐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고, 시오가이는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이메헌이 설정한 시오가이의 바이아웃은 900만 유로(156억원)로, 볼프스부르크는 이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시오가이 2005년생으로 지난 2024년에 일본 1부 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네이메헌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한 시오가이는 공식전 28경기에서 5골을 집어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시가이는 포르스부르크의 러브콜을 받아 유럽 빅리그 진출에도 성공했다.

볼프스부르크의 피르민 슈베글러 단장은 “시오가이는 좋은 잠재력을 지닌 젊고 유망한 선수다. 경기장에서 빠른 스피드와 강렬한 플레이, 적극적인 압박이 눈에 띄고, 볼프스부르크에 잘 어울리는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