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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새해 연두방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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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새해 연두방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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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기자]


2026년 민선8기 읍·면 순방길에 올랐던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14일 삽교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 연두방문을 21일 오가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 전 동영상으로 구성된 군정보고는 일목요연한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 군수는 군정에 대한 투명성과 사업인지도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에서 최 군수는 짜여 진 틀이 아닌 서로 격의 없는 대화와 지역민들의 건의사항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간담회장의 분위기를 주도해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민들은 "격의 없고 허심탄회한 대화는 소탈하고 진솔하게 풀어 나가는 지자체장의 구수함이 모든 지역민들에게 믿음을 줬다"며 "예산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불철주야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군수는 모두발언에서 "지역민들의 건의사항을 속 시원히 답하지 못 하는 것은 일부분은 충남도의회와 예산군의회의 승인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많은 사업이 관철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군수는 "예산군민 모두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예산!'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보자"라며 "군민 여러분과 우리라는 틀 속에 서로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소멸되어가는 예산군을, 예전의 그 화려했던 모습으로 만들어 보자"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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