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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28일 해병대 전역→'라디오스타'로 초고속 복귀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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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28일 해병대 전역→'라디오스타'로 초고속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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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전역 당일, 초고속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지난 20일 OSEN 보도에 따르 그리는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을 맡고 있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리는 오는 28일 소집 해제한 뒤, 이날 오후 진행되는 '라스'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한다.

김구라는 앞서 그리의 '라스' 출연을 암시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라스' 오프닝 도중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리는 2024년 7월 입대해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앞서 '그리구라'를 통해 해병대 입대 소식을 알린 그는 "남들이 봤을 때 제가 편안하게 살아오면서 여유롭고 낙천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저 역시도 그랬다"며 "군대에서 자립심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1998년생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인 김구라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약해 왔다. 그리는 입대 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대 후에는 음악이 아닌 본명 김동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음악은 취미로 남기고 싶다"고 전한 바 있어 전역 이후 그의 향방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또 그리는 부동산으로 10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정확히는 2억 5천만 원을 넣고 2억 5천만 원 전세를 끼고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산 것"이라며 "아들까지 피해를 입을까 걱정돼 바로잡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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