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RPG ‘드래곤소드’ 21일 출시
PC·모바일 플랫폼 동시 지원
콤보 액션·오픈월드·풀 더빙
웹젠, ‘대중성+손맛’ 승부수
PC·모바일 플랫폼 동시 지원
콤보 액션·오픈월드·풀 더빙
웹젠, ‘대중성+손맛’ 승부수
웹젠이 21일 출시한 오픈월드 RPG 신작 ‘드래곤소드’ 대표 이미지. 사진 | 웹젠 |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전쟁에 국산 신작이 합류했다.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문 크로스플랫폼, 손맛을 살린 콤보 액션, 그리고 대중성을 겨냥한 직관적 조작까지. 웹젠이 2026년 첫 신작으로 정면 승부를 택했다.
웹젠은 21일 오후 2시부터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다. 플랫폼에 따른 콘텐츠 차이는 없으며, 동일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드래곤소드’는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한 콤보 액션 중심 전투가 핵심이다. 단순한 버튼 연타가 아닌,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 흐름을 구현했다.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따뜻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췄고, 숙련도에 따라 전투 깊이가 달라지는 구조로 라이트 유저와 하드코어 유저를 동시에 겨냥했다.
탐험 요소 역시 강점이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퍼즐과 전투가 결합된 오픈월드 콘텐츠, 다양한 퀘스트가 유기적으로 배치됐다. 여기에 메인 스토리 전반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대규모로 준비됐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달성, 의뢰 수행 등 플레이 성과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6종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는 캐릭터 소환 재화와 초반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캐릭터 생성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되며,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노린 전략이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통해 국산 오픈월드 RPG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시험한다. 대작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 손맛과 접근성을 앞세운 웹젠의 선택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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