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전경.(동작구 제공) |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규모 1위를 10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법정 저소득가구 중 65세 이상,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만성질환자가 있는 세대에 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고자 200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총 2만 6723세대를 지원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향후 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험료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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