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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스타트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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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스타트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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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신년 기자회견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신년 기자회견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관련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 자체를 지원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년이 경력과 경험 공백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창업으로 넘어갈 길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는 스타트업을 지원할 때 본인이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자리 잡은 다음에 지원해줘야 한다는 것이었고, 스타트 자체를 지원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스타트 자체를 지원해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이 산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다며 “지금부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영역, 새로운 시장, 이런 걸 개척해나가는 게 중요한 과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가 취업 중심 사회보다 창업 중심 사회로 빨리 전환하고 마인드도 거기 맞춰서 빨리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업이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어서 보통의 사람이 생각 못하는 걸 생각해내야 하는 게 창업이니 어렵다”며 “아이디어 대회를 많이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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