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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공공계약 통한 수주 확대...지역경제 회복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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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공공계약 통한 수주 확대...지역경제 회복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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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제공=달서구청

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의 범위 안에서 지역업체 발주와 지역제품 우선구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달서구청에 따르면,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달서구청은 "회의에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에서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서구청은 "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달서구청은 "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와 제품을 우선 반영하고, 사회적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지역 내 공공구매 대상 기업 제품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제품이 있음에도 구매되지 않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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