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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간임대 아파트 '동원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필드뉴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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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간임대 아파트 '동원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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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천동원베네스트 조감도

사진 = 이천동원베네스트 조감도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이천시 초지지구에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 '동원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이천'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시행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동원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이천은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일원에 들어서며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4층, 총 7개 동 66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99㎡로 설계됐다.

해당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 주택으로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권이 부여되며 별도의 추가 분담금은 없는 구조다.

입지는 이천 초지지구 내 산업시설과 인접해 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산업단지와 부발역 생활권에 위치해 출퇴근 동선 확보가 가능하며 대월2산업단지(RE100) 조성에 따른 근로자 주거 수요를 고려한 입지라는 설명이다.

교통 측면에서는 GTX-D 노선 검토와 KTX 수광선 착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수도권 접근성 개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초지지구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거주 중심의 임대 주거 수요를 고려해 단지를 기획했다"며 "장기 거주가 가능한 구조와 생활 접근성을 중심으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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