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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내달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

아이뉴스24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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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내달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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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 759가구 단지⋯230가구 일반분양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쌍용건설이 내달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괴안3D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여기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역과 직결돼 서울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인근에서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 있다. 이 사업은 철도로 단절돼 있던 남북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노후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온수역을 수도권 서남부 관문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지는 핵심 실행 사업 중 하나인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인근 동곡초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부천과학고도 개교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등이 인접해 있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깝다. 또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근에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비규제 지역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쌍용건설의 축적된 고급 건축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수역 일대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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