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의 예비 신랑 윤수영 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급히 양해를 구했다.
윤수영 씨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까지 보름도 안 남았는데,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제가 연락을 놓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방금 전에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은인께 부랴부랴 청첩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글을 보시고 ‘아니 어떻게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발 DM 부탁드린다”며 청첩장이 누락된 지인들의 연락을 직접 요청했다.
예정보다 빠듯해진 일정이 원인이었다. 김지영과 윤수영 씨는 당초 오는 4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최근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며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 촉박한 준비 과정 속에서 청첩장 전달이 미처 닿지 못한 지인들도 생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갑작스럽지만 감사한 선물이 찾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임신 12주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예비 신랑 윤수영 씨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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